오늘(8일) 새벽 2시 40분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한 책상·의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을 모두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불이 났을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래된 전선이 끊어져 전기 누전이나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불이 났을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래된 전선이 끊어져 전기 누전이나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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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 책상 공장서 화재…1억 6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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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8 07:29:38
오늘(8일) 새벽 2시 40분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한 책상·의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을 모두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불이 났을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래된 전선이 끊어져 전기 누전이나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불이 났을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래된 전선이 끊어져 전기 누전이나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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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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