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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남태희 골골!…벤투 감독 ‘엄지 척’
입력 2018.09.08 (09:56) 포토뉴스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코스타리카 친선경기. 한국 남태희(8번)가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이재성·남태희 골골!…벤투 감독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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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8 09:56:22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코스타리카 친선경기. 한국 남태희(8번)가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코스타리카 친선경기. 한국 남태희(8번)가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코스타리카 친선경기. 한국 남태희(8번)가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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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코스타리카 친선경기. 한국 남태희(8번)가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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