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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홋카이도 여행객 350여 명 어젯밤 귀국…오늘부터 귀국 본격화
입력 2018.09.08 (11:14)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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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입국장으로 여행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일본 홋카이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귀국 비행편이 취소되는 바람에 발이 묶여있던 여행객들입니다.

여전히 지진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지치고 놀란 기색이 역력한 여행객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구본웅/부산 연제구 : "깜짝 놀라 일어났는데 도대체 몸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요동이 치더라고요. 1분 가까이 진행됐죠. 마치 바이킹 놀이기구 타는 것처럼. 무서워서..."]

[이성자/대전 동구 : "우리가 호텔 10층에 있었는데, 이게 막 이렇게 흔들리더라고. 나는 잠을 안자고 있었는데 이게 막 이렇게 하더라고."]

어젯밤 홋카이도에서 귀국한 여행객들은 350여 명.

티웨이항공이 마련한 2편의 대체 항공편으로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공항을 출발해 어젯밤 10시와 12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여행객 3천6백여 명이 홋카이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부턴 홋카이도의 주 공항인 신치토세 공항이 정상화돼 본격적인 귀국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인천과 삿포로, 부산과 삿포로를 잇는 정기편 항공기 3편과 665석 규모의 특별기 2편을 편성해 여행객들을 수송할 계획입니다.

아시아나항공도 인천과 삿포로를 오가는 정기편 2편 외에, 580석의 특별기 2편을 추가로 편성했습니다.

KBS 뉴스 문예슬입니다.
  • [자막뉴스] 홋카이도 여행객 350여 명 어젯밤 귀국…오늘부터 귀국 본격화
    • 입력 2018-09-08 11: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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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입국장으로 여행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일본 홋카이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귀국 비행편이 취소되는 바람에 발이 묶여있던 여행객들입니다.

여전히 지진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지치고 놀란 기색이 역력한 여행객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구본웅/부산 연제구 : "깜짝 놀라 일어났는데 도대체 몸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요동이 치더라고요. 1분 가까이 진행됐죠. 마치 바이킹 놀이기구 타는 것처럼. 무서워서..."]

[이성자/대전 동구 : "우리가 호텔 10층에 있었는데, 이게 막 이렇게 흔들리더라고. 나는 잠을 안자고 있었는데 이게 막 이렇게 하더라고."]

어젯밤 홋카이도에서 귀국한 여행객들은 350여 명.

티웨이항공이 마련한 2편의 대체 항공편으로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공항을 출발해 어젯밤 10시와 12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여행객 3천6백여 명이 홋카이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부턴 홋카이도의 주 공항인 신치토세 공항이 정상화돼 본격적인 귀국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인천과 삿포로, 부산과 삿포로를 잇는 정기편 항공기 3편과 665석 규모의 특별기 2편을 편성해 여행객들을 수송할 계획입니다.

아시아나항공도 인천과 삿포로를 오가는 정기편 2편 외에, 580석의 특별기 2편을 추가로 편성했습니다.

KBS 뉴스 문예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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