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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규 택지개발 자료 최초 유출, 경기도 아니야”
입력 2018.09.08 (13:33) 수정 2018.09.08 (13:35) 사회
수도권 신규 택지개발 계획 유출자가 경기도청 공무원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경기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8일) 오전 해명 자료를 내고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수도권 미니 신도시 개발 후보지 관련 LH공사 내부 정보'의 유출자가 경기도청 공무원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도는 과천시가 자족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과천시 해당 지역에 대해 독자적 개발 계획을 추진중이었다"라면서 "도가 신창현 의원실에 제공한 자료는 경기도의 개발안에 관한 것으로 이번에 논란이 된 LH공사 택지개발 자료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기도는 과천 개발과 관련한 입장을 다양한 경로로 국토부에 전달할 필요가 있어서 과천 출신 신 의원 측에 경기도 자체 사업안을 설명했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어제(7일) 신 의원이 경기도청 공무원에게 신도시 개발과 관련한 LH공사 문건을 촬영한 파일을 전달받았고 이후 원본을 확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기도는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신규 택지개발 자료 최초 유출, 경기도 아니야”
    • 입력 2018-09-08 13:33:18
    • 수정2018-09-08 13:35:09
    사회
수도권 신규 택지개발 계획 유출자가 경기도청 공무원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경기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8일) 오전 해명 자료를 내고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수도권 미니 신도시 개발 후보지 관련 LH공사 내부 정보'의 유출자가 경기도청 공무원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도는 과천시가 자족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과천시 해당 지역에 대해 독자적 개발 계획을 추진중이었다"라면서 "도가 신창현 의원실에 제공한 자료는 경기도의 개발안에 관한 것으로 이번에 논란이 된 LH공사 택지개발 자료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기도는 과천 개발과 관련한 입장을 다양한 경로로 국토부에 전달할 필요가 있어서 과천 출신 신 의원 측에 경기도 자체 사업안을 설명했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어제(7일) 신 의원이 경기도청 공무원에게 신도시 개발과 관련한 LH공사 문건을 촬영한 파일을 전달받았고 이후 원본을 확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기도는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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