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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순환도로 관악 나들목에서 탑차 넘어져 1명 다쳐
입력 2018.09.08 (15:17) 수정 2018.09.08 (15:20) 사회
오늘(8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강남순환도로 금천에서 사당 방향 관악 나들목 진출로에서 2.5톤 탑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8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차량 통행이 일시 중단되면서 뒤따르던 버스의 승객들이 버스에서 내려 터널 비상 통로로 빠져나오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탑차가 커브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8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차량 통행이 일시 중단되면서 뒤따르던 버스의 승객들이 버스에서 내려 터널 비상 통로로 빠져나오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탑차가 커브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강남순환도로 관악 나들목에서 탑차 넘어져 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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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8 15:17:01
- 수정2018-09-08 15:20:31

오늘(8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강남순환도로 금천에서 사당 방향 관악 나들목 진출로에서 2.5톤 탑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8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차량 통행이 일시 중단되면서 뒤따르던 버스의 승객들이 버스에서 내려 터널 비상 통로로 빠져나오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탑차가 커브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8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차량 통행이 일시 중단되면서 뒤따르던 버스의 승객들이 버스에서 내려 터널 비상 통로로 빠져나오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탑차가 커브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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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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