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에서 스쿠버다이빙 하던 40대가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포구 인근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40대 이 모 씨가 의식을 잃었다며 동료들이 119로 신고했습니다.
이 씨는 서귀포시 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배로 태우러 나갔을 당시 이 씨가 반응이 없었고, 물 위로 끌어올리자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포구 인근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40대 이 모 씨가 의식을 잃었다며 동료들이 119로 신고했습니다.
이 씨는 서귀포시 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배로 태우러 나갔을 당시 이 씨가 반응이 없었고, 물 위로 끌어올리자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스쿠버다이빙 40대 숨져
-
- 입력 2018-09-08 17:00:59
제주 서귀포에서 스쿠버다이빙 하던 40대가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포구 인근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40대 이 모 씨가 의식을 잃었다며 동료들이 119로 신고했습니다.
이 씨는 서귀포시 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배로 태우러 나갔을 당시 이 씨가 반응이 없었고, 물 위로 끌어올리자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포구 인근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40대 이 모 씨가 의식을 잃었다며 동료들이 119로 신고했습니다.
이 씨는 서귀포시 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배로 태우러 나갔을 당시 이 씨가 반응이 없었고, 물 위로 끌어올리자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유승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