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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 식중독 환자 발생 주춤, 오늘까지 2,161명 집계
입력 2018.09.08 (18:38) 수정 2018.09.08 (18:44) 사회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전국 각급 학교 식중독 사태가 살모넬라균 잠복기 사흘이 지나면서 환자 발생이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업체 더블유원에프엔비에서 만든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을 먹고 발생한 집단 식중독 환자가 오늘(8일) 17시 현재 2,1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어제 18시 집계 환자 2,112명 보다 49명 늘어난 겁니다.

지역별로 보면 전북 13곳(700명), 경남 13곳(279명), 부산 10곳(626명), 대구 5곳(195명), 경북 5곳(180명), 충북 4곳(122명), 울산 2곳(11명), 경기 1곳(31명), 제주 1곳(13명), 대전 1곳(4명) 입니다.

문제가 된 제품이 공급된 집단 급식소는 전국 184곳(학교 169곳, 유치원 2곳, 사업장 12곳, 지역아동센터 1곳)에서 식중독 신고 및 추적조사 결과를 통해 학교급식소 6곳이 추가로 확인돼, 모두 190곳으로 늘었습니다.

식약처는 원인 규명을 위해 문제가 된 제품의 원료 및 완제품에 대해 식중독 정밀검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해당 업체의 원재료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추적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전국 학교 식중독 환자 발생 주춤, 오늘까지 2,161명 집계
    • 입력 2018-09-08 18:38:58
    • 수정2018-09-08 18:44:09
    사회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전국 각급 학교 식중독 사태가 살모넬라균 잠복기 사흘이 지나면서 환자 발생이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업체 더블유원에프엔비에서 만든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을 먹고 발생한 집단 식중독 환자가 오늘(8일) 17시 현재 2,1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어제 18시 집계 환자 2,112명 보다 49명 늘어난 겁니다.

지역별로 보면 전북 13곳(700명), 경남 13곳(279명), 부산 10곳(626명), 대구 5곳(195명), 경북 5곳(180명), 충북 4곳(122명), 울산 2곳(11명), 경기 1곳(31명), 제주 1곳(13명), 대전 1곳(4명) 입니다.

문제가 된 제품이 공급된 집단 급식소는 전국 184곳(학교 169곳, 유치원 2곳, 사업장 12곳, 지역아동센터 1곳)에서 식중독 신고 및 추적조사 결과를 통해 학교급식소 6곳이 추가로 확인돼, 모두 190곳으로 늘었습니다.

식약처는 원인 규명을 위해 문제가 된 제품의 원료 및 완제품에 대해 식중독 정밀검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해당 업체의 원재료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추적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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