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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육지 가리지 않고…주말 사고 속출
입력 2018.09.08 (21:28) 수정 2018.09.10 (09:5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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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던 찜질방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바지락을 캐러 갯벌에 들어갔던 관광객이 물에 빠져 숨졌고, 각종 선박 사고가 잇따르는 등 오늘(8일) 하루 각종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진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커면 연기와 화염이 건물을 집어삼킬 기셉니다.

주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던 찜질방은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입니다.

찜찔방 이용자와 주민 백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8일) 오후 6시 40분에 시작된 불은 큰 인명피해 없이 1시간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좌현 10미터 검은 물체 확인!"]

드넓은 갯벌에서 해경 헬기와 경비정이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관광객 2명이 바지락을 캐러 갯벌에 들어갔다가 물때를 놓치는 바람에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한 겁니다.

한 명은 구조됐지만, 63살 서모 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선수부터 서서히 가라앉고 있는 상황이에요."]

어젯밤(7일) 제주 차귀도 인근에서는 어선 두척이 서로 충돌해 한척이 침몰했습니다.

다행히 선원들은 상대 어선으로 옮겨 타 무사히 구조됐고 전남 장흥에서는 7톤급 어선이 암초에 부딪히면서 바다에 빠진 선장 53살 박모씨가 숨졌습니다.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는 미역 양식장 관리선박이 전복되면서 2명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되는 등 선박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KBS 뉴스 김진희입니다.
  • 바다·육지 가리지 않고…주말 사고 속출
    • 입력 2018-09-08 21:31:18
    • 수정2018-09-10 09:59:32
    뉴스 9
[앵커]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던 찜질방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바지락을 캐러 갯벌에 들어갔던 관광객이 물에 빠져 숨졌고, 각종 선박 사고가 잇따르는 등 오늘(8일) 하루 각종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진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커면 연기와 화염이 건물을 집어삼킬 기셉니다.

주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던 찜질방은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입니다.

찜찔방 이용자와 주민 백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8일) 오후 6시 40분에 시작된 불은 큰 인명피해 없이 1시간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좌현 10미터 검은 물체 확인!"]

드넓은 갯벌에서 해경 헬기와 경비정이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관광객 2명이 바지락을 캐러 갯벌에 들어갔다가 물때를 놓치는 바람에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한 겁니다.

한 명은 구조됐지만, 63살 서모 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선수부터 서서히 가라앉고 있는 상황이에요."]

어젯밤(7일) 제주 차귀도 인근에서는 어선 두척이 서로 충돌해 한척이 침몰했습니다.

다행히 선원들은 상대 어선으로 옮겨 타 무사히 구조됐고 전남 장흥에서는 7톤급 어선이 암초에 부딪히면서 바다에 빠진 선장 53살 박모씨가 숨졌습니다.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는 미역 양식장 관리선박이 전복되면서 2명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되는 등 선박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KBS 뉴스 김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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