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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천적 삼성에 ‘화끈한 복수’…단독 6위 ‘등극’
입력 2018.09.08 (21:35) 수정 2018.09.08 (21:5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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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KIA가 천적, 삼성 선발 양창섭 상대로 홈런 3방을 포함해 10점을 뽑아내며 화끈한 복수에 성공했습니다.

3연승에 성공한 KIA는 삼성을 밀어내고 단독 6위에 올랐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삼성의 신인 선발투수 양창섭에게 3전 전패를 당하며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인 KIA.

하지만 4번째 맞대결에서는 화끈한 홈런 쇼로 설욕에 성공했습니다.

포문을 연 9번 타자 김선빈은 1대 0으로 뒤진 3회, 역전 두 점 홈런을 때려내며 잠자던 KIA 타선을 깨웠습니다.

5회엔 최형우가 양창섭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시원한 석 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최형우는 이승엽에 이어 6년 연속 20홈런을 때려낸 역대 두 번째 타자가 됐습니다.

유민상도 이어진 찬스에서 쐐기 석 점 홈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양창섭은 무려 10실점을 하며 강판됐습니다.

KIA는 선발 양현종의 6이닝 1실점 호투까지 보태 삼성에 12대 4로 이겼습니다.

3연승을 달리며 삼성과 순위를 맞바꿔 6위로 도약했습니다.

LG의 새로운 4번 타자 채은성은 생애 첫 100타점을 올린데 이어, 9회 한화 송광민의 안타를 빼앗는 멋진 호수비도 선보였습니다.

채은성의 활약이 빛난 LG는 한화에 5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두산 김재환과 넥센 박병호는 나란히 시즌 36호 홈런을 터뜨려 홈런 선두 SK 로맥에 1개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두산은 SK에 3대 0으로 승리해 4연승에 성공했고, NC는 롯데를 7대 1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 KIA, 천적 삼성에 ‘화끈한 복수’…단독 6위 ‘등극’
    • 입력 2018-09-08 21:41:30
    • 수정2018-09-08 21:52:45
    뉴스 9
[앵커]

프로야구 KIA가 천적, 삼성 선발 양창섭 상대로 홈런 3방을 포함해 10점을 뽑아내며 화끈한 복수에 성공했습니다.

3연승에 성공한 KIA는 삼성을 밀어내고 단독 6위에 올랐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삼성의 신인 선발투수 양창섭에게 3전 전패를 당하며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인 KIA.

하지만 4번째 맞대결에서는 화끈한 홈런 쇼로 설욕에 성공했습니다.

포문을 연 9번 타자 김선빈은 1대 0으로 뒤진 3회, 역전 두 점 홈런을 때려내며 잠자던 KIA 타선을 깨웠습니다.

5회엔 최형우가 양창섭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시원한 석 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최형우는 이승엽에 이어 6년 연속 20홈런을 때려낸 역대 두 번째 타자가 됐습니다.

유민상도 이어진 찬스에서 쐐기 석 점 홈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양창섭은 무려 10실점을 하며 강판됐습니다.

KIA는 선발 양현종의 6이닝 1실점 호투까지 보태 삼성에 12대 4로 이겼습니다.

3연승을 달리며 삼성과 순위를 맞바꿔 6위로 도약했습니다.

LG의 새로운 4번 타자 채은성은 생애 첫 100타점을 올린데 이어, 9회 한화 송광민의 안타를 빼앗는 멋진 호수비도 선보였습니다.

채은성의 활약이 빛난 LG는 한화에 5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두산 김재환과 넥센 박병호는 나란히 시즌 36호 홈런을 터뜨려 홈런 선두 SK 로맥에 1개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두산은 SK에 3대 0으로 승리해 4연승에 성공했고, NC는 롯데를 7대 1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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