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 3대 추돌…9명 다쳐
입력 2018.09.08 (23:44)
수정 2018.09.08 (23: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8일) 오전 10시 4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천안 입장휴게소 부근에서 54살 A씨가 몰던 관광버스 등 관광버스 석 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38살 B씨 등 승객 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변 도로가 1시간 가량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차량 정체로 멈춰 있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으면서 잇따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38살 B씨 등 승객 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변 도로가 1시간 가량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차량 정체로 멈춰 있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으면서 잇따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부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 3대 추돌…9명 다쳐
-
- 입력 2018-09-08 23:44:24
- 수정2018-09-08 23:55:31
오늘(8일) 오전 10시 4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천안 입장휴게소 부근에서 54살 A씨가 몰던 관광버스 등 관광버스 석 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38살 B씨 등 승객 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변 도로가 1시간 가량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차량 정체로 멈춰 있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으면서 잇따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38살 B씨 등 승객 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변 도로가 1시간 가량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차량 정체로 멈춰 있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으면서 잇따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송민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