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맑고 쾌청…큰 일교차 ‘건강 유의’

입력 2018.09.09 (12:08) 수정 2018.09.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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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도 집에만 있기에는 아까운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낮에 서울 28도, 대구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져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동해안 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에 10에서 최고 60mmm, 영남 해안에 5에서 30mm가 예상됩니다.

현재 전국에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습니다.

오후에도 전국이 쾌청하겠고 동해안 지역에만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낮에서는 서울 28도, 부산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5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청명한 날씨를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하니까요.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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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맑고 쾌청…큰 일교차 ‘건강 유의’
    • 입력 2018-09-09 12:10:32
    • 수정2018-09-09 12:13:55
    뉴스 12
휴일인 오늘도 집에만 있기에는 아까운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낮에 서울 28도, 대구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져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동해안 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에 10에서 최고 60mmm, 영남 해안에 5에서 30mm가 예상됩니다.

현재 전국에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습니다.

오후에도 전국이 쾌청하겠고 동해안 지역에만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낮에서는 서울 28도, 부산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5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청명한 날씨를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하니까요.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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