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동승’ 영국인 메르스 의심 증세…격리
입력 2018.09.10 (06:03)
수정 2018.09.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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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과 같은 공간에 있었던 외국인이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격리조치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확진 환자의 일상접촉자로 분류된 영국 국적의 여성이 발열과 기침 등을 호소해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해 역학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확진 환자의 일상접촉자로 분류된 영국 국적의 여성이 발열과 기침 등을 호소해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해 역학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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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동승’ 영국인 메르스 의심 증세…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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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0 06:06:16
- 수정2018-09-10 09:55:37
지난 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과 같은 공간에 있었던 외국인이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격리조치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확진 환자의 일상접촉자로 분류된 영국 국적의 여성이 발열과 기침 등을 호소해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해 역학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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