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탈북 여종업원 2명에 여권 발급
입력 2018.09.12 (23:16)
수정 2018.09.12 (23: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6년 집단 탈북한 북한 여종업원 가운데 2명이 최근 여권을 발급받았다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장경욱 변호사가 밝혔습니다.
앞서 종업원들이 일하던 식당 지배인 허 모 씨와 또 다른 여종업원 1명이 여권을 받았지만 다른 종업원에 대해서는 발급되지 않아 인권 침해 논란이 제기돼 왔습니다.
앞서 종업원들이 일하던 식당 지배인 허 모 씨와 또 다른 여종업원 1명이 여권을 받았지만 다른 종업원에 대해서는 발급되지 않아 인권 침해 논란이 제기돼 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집단 탈북 여종업원 2명에 여권 발급
-
- 입력 2018-09-12 23:18:47
- 수정2018-09-12 23:31:55
2016년 집단 탈북한 북한 여종업원 가운데 2명이 최근 여권을 발급받았다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장경욱 변호사가 밝혔습니다.
앞서 종업원들이 일하던 식당 지배인 허 모 씨와 또 다른 여종업원 1명이 여권을 받았지만 다른 종업원에 대해서는 발급되지 않아 인권 침해 논란이 제기돼 왔습니다.
앞서 종업원들이 일하던 식당 지배인 허 모 씨와 또 다른 여종업원 1명이 여권을 받았지만 다른 종업원에 대해서는 발급되지 않아 인권 침해 논란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