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허리케인 ‘플로렌스’ 美 남동부 상륙 임박
입력 2018.09.13 (07:31)
수정 2018.09.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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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삽으로 모래를 퍼서 커다란 주머니를 만듭니다.
주택 외벽에는 나무합판을 덧대 단단히 박습니다.
차량에는 물과 먹을 것을 담고 떠날 채비를 합니다.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상륙이 임박하면서 미국 남동부 지역 주민들이 긴장 속에 허리케인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지역 약 150만 명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고, 수백 개의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미 연방재난관리청은 캐롤라이나 지역에 찾아온 수십 년만의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라며 전력망 등 기반시설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외벽에는 나무합판을 덧대 단단히 박습니다.
차량에는 물과 먹을 것을 담고 떠날 채비를 합니다.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상륙이 임박하면서 미국 남동부 지역 주민들이 긴장 속에 허리케인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지역 약 150만 명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고, 수백 개의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미 연방재난관리청은 캐롤라이나 지역에 찾아온 수십 년만의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라며 전력망 등 기반시설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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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허리케인 ‘플로렌스’ 美 남동부 상륙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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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3 07:45:42
- 수정2018-09-13 08:00:48

주민들이 삽으로 모래를 퍼서 커다란 주머니를 만듭니다.
주택 외벽에는 나무합판을 덧대 단단히 박습니다.
차량에는 물과 먹을 것을 담고 떠날 채비를 합니다.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상륙이 임박하면서 미국 남동부 지역 주민들이 긴장 속에 허리케인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지역 약 150만 명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고, 수백 개의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미 연방재난관리청은 캐롤라이나 지역에 찾아온 수십 년만의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라며 전력망 등 기반시설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외벽에는 나무합판을 덧대 단단히 박습니다.
차량에는 물과 먹을 것을 담고 떠날 채비를 합니다.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상륙이 임박하면서 미국 남동부 지역 주민들이 긴장 속에 허리케인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지역 약 150만 명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고, 수백 개의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미 연방재난관리청은 캐롤라이나 지역에 찾아온 수십 년만의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라며 전력망 등 기반시설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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