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환자 모두 ‘음성’…‘소재 불명’ 외국인 4명
입력 2018.09.13 (17:09)
수정 2018.09.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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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오늘 메르스 의심환자 11명이 최종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환자가 입국한 뒤 평균 잠복기인 6일이 지난 만큼 밀접접촉자 21명을 대상으로 중간 검사를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일상접촉자는 431명이며, 이중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외국인 4명에 대해서는 보건당국과 경찰청 등이 협력해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환자가 입국한 뒤 평균 잠복기인 6일이 지난 만큼 밀접접촉자 21명을 대상으로 중간 검사를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일상접촉자는 431명이며, 이중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외국인 4명에 대해서는 보건당국과 경찰청 등이 협력해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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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의심 환자 모두 ‘음성’…‘소재 불명’ 외국인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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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3 17:10:41
- 수정2018-09-13 17:13:38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메르스 의심환자 11명이 최종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환자가 입국한 뒤 평균 잠복기인 6일이 지난 만큼 밀접접촉자 21명을 대상으로 중간 검사를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일상접촉자는 431명이며, 이중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외국인 4명에 대해서는 보건당국과 경찰청 등이 협력해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환자가 입국한 뒤 평균 잠복기인 6일이 지난 만큼 밀접접촉자 21명을 대상으로 중간 검사를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일상접촉자는 431명이며, 이중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외국인 4명에 대해서는 보건당국과 경찰청 등이 협력해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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