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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국회, 한-중미 FTA 비준동의안 가결
입력 2018.09.15 (02:08) 수정 2018.09.15 (02:09) 국제
중남미 국가인 니카라과가 한-중미 자유무역협정, FTA 비준동의안을 가결했습니다.

주니카라과 한국대사관은 니카라과 국회가 본회의를 열어 '한-중미 FTA 비준동의안'을 토의한 후 표결에 부쳐 출석 국회의원 89명의 만장일치로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지난 2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등 중미 5개국과 한·중미 FTA에 정식 서명한 바 있습니다.

니카라과 국회는 비준동의안 가결 전에 진행한 토의에서 시장 및 투자 확대, 기술 발달 등 다양한 이유를 거론하며 한-중미 FTA 비준동의안의 가결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한-중미 FTA를 자국 경제발전의 촉매제로 활용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한-중미 FTA가 비준됨에 따라 양국 간 교역품 중 95%가 넘는 품목들에 대한 관세가 즉시 또는 점차 철폐돼 양국 간 교역이 33.8∼68.7%가량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한국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유리한 사업환경이 마련된 니카라과에 더 많이 진출하고 투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니카라과 국회, 한-중미 FTA 비준동의안 가결
    • 입력 2018-09-15 02:08:19
    • 수정2018-09-15 02:09:47
    국제
중남미 국가인 니카라과가 한-중미 자유무역협정, FTA 비준동의안을 가결했습니다.

주니카라과 한국대사관은 니카라과 국회가 본회의를 열어 '한-중미 FTA 비준동의안'을 토의한 후 표결에 부쳐 출석 국회의원 89명의 만장일치로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지난 2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등 중미 5개국과 한·중미 FTA에 정식 서명한 바 있습니다.

니카라과 국회는 비준동의안 가결 전에 진행한 토의에서 시장 및 투자 확대, 기술 발달 등 다양한 이유를 거론하며 한-중미 FTA 비준동의안의 가결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한-중미 FTA를 자국 경제발전의 촉매제로 활용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한-중미 FTA가 비준됨에 따라 양국 간 교역품 중 95%가 넘는 품목들에 대한 관세가 즉시 또는 점차 철폐돼 양국 간 교역이 33.8∼68.7%가량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한국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유리한 사업환경이 마련된 니카라과에 더 많이 진출하고 투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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