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서 승용차 추돌 후 화재…1명 부상
입력 2018.09.15 (04:29)
수정 2018.09.15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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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저녁 7시 35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의 한 도로에서 19살 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신호를 기다리던 34살 정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최 씨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아산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최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최 씨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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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아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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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서 승용차 추돌 후 화재…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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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5 04:29:48
- 수정2018-09-15 04:42:24
오늘(14일) 저녁 7시 35분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의 한 도로에서 19살 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신호를 기다리던 34살 정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최 씨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아산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최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최 씨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아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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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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