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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차량, 고속도로서 유치원 버스와 충돌…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8.09.15 (21:56) 수정 2018.09.17 (18:52) 사회
고속도로에서 20대 무면허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유치원 어린이와 학부모 등 40여 명이 탄 유치원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오늘(15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도 평택시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방면 청북IC 부근에서 유치원 버스와 23살 박 모 씨가 몰던 아우디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버스에는 충남 예산에 체험학습을 다녀오던 유치원 어린이 16명과 학부모 등 38명이 타고 있었지만, 모두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2차로를 달리던 아우디 승용차가 청북IC 부근에서 유치원 버스가 달리던 3차로로 갑자기 차선변경을 하면서 충돌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씨는 벌점 누적으로 면허가 취소된 무면허 운전자로 "청북IC로 빠져나가기 위해 차선변경을 시도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한 뒤 박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무면허 차량, 고속도로서 유치원 버스와 충돌…인명 피해 없어
    • 입력 2018-09-15 21:56:22
    • 수정2018-09-17 18:52:45
    사회
고속도로에서 20대 무면허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유치원 어린이와 학부모 등 40여 명이 탄 유치원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오늘(15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도 평택시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방면 청북IC 부근에서 유치원 버스와 23살 박 모 씨가 몰던 아우디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버스에는 충남 예산에 체험학습을 다녀오던 유치원 어린이 16명과 학부모 등 38명이 타고 있었지만, 모두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2차로를 달리던 아우디 승용차가 청북IC 부근에서 유치원 버스가 달리던 3차로로 갑자기 차선변경을 하면서 충돌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씨는 벌점 누적으로 면허가 취소된 무면허 운전자로 "청북IC로 빠져나가기 위해 차선변경을 시도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한 뒤 박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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