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고물상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09.16 (12:18)
수정 2018.09.1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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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물상에 쌓여있던 폐기물이 타면서 연기가 주변으로 퍼져 인근 지역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물상에 쌓여있던 폐기물이 타면서 연기가 주변으로 퍼져 인근 지역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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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동구 고물상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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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6 12:18:28
- 수정2018-09-16 12:19:40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물상에 쌓여있던 폐기물이 타면서 연기가 주변으로 퍼져 인근 지역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물상에 쌓여있던 폐기물이 타면서 연기가 주변으로 퍼져 인근 지역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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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기자 ging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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