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참모들, 文 대통령 환송…반려견 ‘마루’도 환송
입력 2018.09.18 (08:39)
수정 2018.09.1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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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평양에서 제3차 정상회담을 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8일) 수석비서관 등의 환송을 받으며 서울공항으로 떠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오전 8시 5분쯤 관저에서 나와 청와대 직원들로부터 잘 다녀오라는 환송 인사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문 대통령의 반려견인 '마루'도 나와 있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8시 40분쯤 전용기를 타고 평양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오전 8시 5분쯤 관저에서 나와 청와대 직원들로부터 잘 다녀오라는 환송 인사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문 대통령의 반려견인 '마루'도 나와 있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8시 40분쯤 전용기를 타고 평양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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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참모들, 文 대통령 환송…반려견 ‘마루’도 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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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8 08:39:28
- 수정2018-09-18 08:44:47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평양에서 제3차 정상회담을 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8일) 수석비서관 등의 환송을 받으며 서울공항으로 떠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오전 8시 5분쯤 관저에서 나와 청와대 직원들로부터 잘 다녀오라는 환송 인사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문 대통령의 반려견인 '마루'도 나와 있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8시 40분쯤 전용기를 타고 평양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오전 8시 5분쯤 관저에서 나와 청와대 직원들로부터 잘 다녀오라는 환송 인사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문 대통령의 반려견인 '마루'도 나와 있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8시 40분쯤 전용기를 타고 평양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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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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