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평양 순안공항에 문 대통령 영접 나와
입력 2018.09.18 (09:49)
수정 2018.09.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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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영접하기 위해 오늘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부부장은 지난 5일 특사단 방북 때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 기념일을 맞아 중국 특사단을 영접했을 당시 북한 매체를 통해 모습이 포착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부부장은 지난 5일 특사단 방북 때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 기념일을 맞아 중국 특사단을 영접했을 당시 북한 매체를 통해 모습이 포착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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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정, 평양 순안공항에 문 대통령 영접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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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8 09:49:12
- 수정2018-09-18 09:51:25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영접하기 위해 오늘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부부장은 지난 5일 특사단 방북 때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 기념일을 맞아 중국 특사단을 영접했을 당시 북한 매체를 통해 모습이 포착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부부장은 지난 5일 특사단 방북 때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 기념일을 맞아 중국 특사단을 영접했을 당시 북한 매체를 통해 모습이 포착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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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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