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환영하는 평양…‘역사적 순간’

입력 2018.09.18 (13:46) 수정 2018.09.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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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평양의 첫 만남
포옹하는 남북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마중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와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꽃다발 받는 문 대통령 내외
북측 주요 인사와 영접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안내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의장,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님 환영합니다’
환영인파에 답례하는 문 대통령
평양 시내서 카퍼레이드 하는 남북 정상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순안공항에서 백화원으로 이동하는 동안 차량에서 평양 시민들에게 손흔들어 인사하는 장면이 서울 중구 DDP 메인프레스센터에 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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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대통령 환영하는 평양…‘역사적 순간’
    • 입력 2018-09-18 13:46:04
    • 수정2018-09-18 13: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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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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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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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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