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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통신비 세계 6개 주요도시 중 2위…도쿄·런던보다 비싸”
입력 2018.09.20 (06:25) 국제
서울의 스마트폰 이동통신비가 세계 주요 6개 도시 중 뉴욕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총무성이 최근 발표한 '전기통신 서비스에 관련된 내외 가격 차이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스마트폰 이동통신 요금은 데이터 사용량이 2GB인 경우와 5GB인 경우 비교 대상 도시 중 2번째로 높았습니다.

총무성은 일본 도쿄와 한국의 서울을 비롯해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뒤셀도르프의 상위 3개 이동통신 사업자가 제공하는 요금 플랜 중 가장 싼 것을 대상으로 요금을 비교했습니다.

매월 70분 통화, 문자메시지(SMS) 155통을 기준으로 데이터 용량이 2GB, 5GB, 20GB인 3가지 경우를 놓고 비교했습니다.

조사 결과 데이터 용량이 2GB인 경우 뉴욕이 5천990엔(약 5만9천90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은 3천504엔(약 3만5천40원)으로 두번째였습니다.

도쿄는 2천680엔(약 2만6천800원)으로 그 다음이었고 런던(2천374엔), 파리(1천230엔), 뒤셀도르프(1천261엔) 순이었습니다.

서울은 5GB를 기준으로 할 때도 4천256엔(약 4만2천560원)으로 뉴욕(5천990엔) 에 이어 두 번째로 비쌌습니다.

데이터 용량 20GB를 기준으로 조사했을 때는 도쿄(7천22엔), 뉴욕(6천975엔)이 1~2위였고, 서울(5천9엔)은 뒤셀도르프(5천59엔)와 비슷한 수준으로 3위권이었습니다.
  • “서울 통신비 세계 6개 주요도시 중 2위…도쿄·런던보다 비싸”
    • 입력 2018-09-20 06:25:51
    국제
서울의 스마트폰 이동통신비가 세계 주요 6개 도시 중 뉴욕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총무성이 최근 발표한 '전기통신 서비스에 관련된 내외 가격 차이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스마트폰 이동통신 요금은 데이터 사용량이 2GB인 경우와 5GB인 경우 비교 대상 도시 중 2번째로 높았습니다.

총무성은 일본 도쿄와 한국의 서울을 비롯해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뒤셀도르프의 상위 3개 이동통신 사업자가 제공하는 요금 플랜 중 가장 싼 것을 대상으로 요금을 비교했습니다.

매월 70분 통화, 문자메시지(SMS) 155통을 기준으로 데이터 용량이 2GB, 5GB, 20GB인 3가지 경우를 놓고 비교했습니다.

조사 결과 데이터 용량이 2GB인 경우 뉴욕이 5천990엔(약 5만9천90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은 3천504엔(약 3만5천40원)으로 두번째였습니다.

도쿄는 2천680엔(약 2만6천800원)으로 그 다음이었고 런던(2천374엔), 파리(1천230엔), 뒤셀도르프(1천261엔) 순이었습니다.

서울은 5GB를 기준으로 할 때도 4천256엔(약 4만2천560원)으로 뉴욕(5천990엔) 에 이어 두 번째로 비쌌습니다.

데이터 용량 20GB를 기준으로 조사했을 때는 도쿄(7천22엔), 뉴욕(6천975엔)이 1~2위였고, 서울(5천9엔)은 뒤셀도르프(5천59엔)와 비슷한 수준으로 3위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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