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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서울서 ‘가을이 왔다’ 공연…산림·보건 협력도 강화
입력 2018.09.20 (06:51) 수정 2018.09.20 (06:5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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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9월 평양공동선언에는 문화·예술계 교류 확대 방안도 구체적으로 담겼습니다.

다음달 중으로 북측 공연단이 서울공연을 진행하기로 선언문에 명시했는데요.

이와 더불어 산림과 보건·의료 분야 등 사회 전 분야에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악과 서양 악기의 힘찬 조화와 우리 측 수행단을 배려한 남한 가요 메들리까지.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해 진행된 북한 삼지연 악단의 정상회담 환영 예술공연입니다.

지난 2월 서울과 강릉에서 기량을 뽐내고, 4월 우리 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에도 함께 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낸 삼지연 악단.

이 공연을 다음달 서울에서 또다시 보게 됐습니다.

공연 제목은 김정은 위원장이 정한 대로 가을이 왔다.

지난 4월 평양을 찾은 우리 측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에 대한 답례 공연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 "10월이 되면 평양예술단이 서울에 옵니다. ‘가을이 왔다’ 공연으로 남과 북 사이가 더욱 가까워질 것입니다."]

봄에서 가을로.

계절의 변화를 따라 남북 예술 공연이 이어지면서 문화예술계의 공감대는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남북 정상은 또 사회 문화 전반적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3.1운동 백주년을 공동으로 기념하고, 11주년을 맞은 10.4 선언 기념행사도 치르기로 했습니다.

한반도 생태계 보호와 복원을 위해 협력을 추진하고, 우선 진행 중인 산림분야 협력의 실천적 성과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남북은 이와 함께 전염성 질병의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과 보건 의료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 다음달 서울서 ‘가을이 왔다’ 공연…산림·보건 협력도 강화
    • 입력 2018-09-20 06:55:27
    • 수정2018-09-20 06:58:13
    뉴스광장 1부
[앵커]

9월 평양공동선언에는 문화·예술계 교류 확대 방안도 구체적으로 담겼습니다.

다음달 중으로 북측 공연단이 서울공연을 진행하기로 선언문에 명시했는데요.

이와 더불어 산림과 보건·의료 분야 등 사회 전 분야에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악과 서양 악기의 힘찬 조화와 우리 측 수행단을 배려한 남한 가요 메들리까지.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해 진행된 북한 삼지연 악단의 정상회담 환영 예술공연입니다.

지난 2월 서울과 강릉에서 기량을 뽐내고, 4월 우리 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에도 함께 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낸 삼지연 악단.

이 공연을 다음달 서울에서 또다시 보게 됐습니다.

공연 제목은 김정은 위원장이 정한 대로 가을이 왔다.

지난 4월 평양을 찾은 우리 측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에 대한 답례 공연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 "10월이 되면 평양예술단이 서울에 옵니다. ‘가을이 왔다’ 공연으로 남과 북 사이가 더욱 가까워질 것입니다."]

봄에서 가을로.

계절의 변화를 따라 남북 예술 공연이 이어지면서 문화예술계의 공감대는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남북 정상은 또 사회 문화 전반적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3.1운동 백주년을 공동으로 기념하고, 11주년을 맞은 10.4 선언 기념행사도 치르기로 했습니다.

한반도 생태계 보호와 복원을 위해 협력을 추진하고, 우선 진행 중인 산림분야 협력의 실천적 성과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남북은 이와 함께 전염성 질병의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과 보건 의료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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