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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BMW의 EGR쿨러 납품업체 압수수색
입력 2018.09.20 (12:09) 수정 2018.09.20 (13:08) 사회
경찰이 BMW의 화재결함 은폐의혹 고소사건과 관련해 부품 납품업체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20일) 9시 40분부터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된 EGR(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쿨러와 파이프를 BMW에 납품하는 경남 양산 소재의 납품 업체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판교에 있는 이 회사의 자회사도 함께 압수수색 중입니다.

경찰은 사건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대로 신속하게 분석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에 있는 BMW 코리아를 압수수색해 관련 서류와 전자정보 등을 압수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EGR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데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경찰, BMW의 EGR쿨러 납품업체 압수수색
    • 입력 2018-09-20 12:09:14
    • 수정2018-09-20 13:08:24
    사회
경찰이 BMW의 화재결함 은폐의혹 고소사건과 관련해 부품 납품업체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20일) 9시 40분부터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된 EGR(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쿨러와 파이프를 BMW에 납품하는 경남 양산 소재의 납품 업체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판교에 있는 이 회사의 자회사도 함께 압수수색 중입니다.

경찰은 사건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대로 신속하게 분석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에 있는 BMW 코리아를 압수수색해 관련 서류와 전자정보 등을 압수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EGR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데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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