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정상회담] 지코도, 영부인도…넋놓고, 물개박수

입력 2018.09.20 (17:10) 수정 2018.09.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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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코와 에일리가 무언가를 넋놓고 바라봅니다. 김정숙 여사는 변화무쌍한 표정을 선보이며 '리액션부자'가 됐습니다.

어제(19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펼쳐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 때문입니다.

화려했던 공연 모습과 지코의 관람 소감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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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 정상회담] 지코도, 영부인도…넋놓고, 물개박수
    • 입력 2018-09-20 17:10:31
    • 수정2018-09-20 17: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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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코와 에일리가 무언가를 넋놓고 바라봅니다. 김정숙 여사는 변화무쌍한 표정을 선보이며 '리액션부자'가 됐습니다. 어제(19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펼쳐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 때문입니다. 화려했던 공연 모습과 지코의 관람 소감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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