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트럼프 “北 김정은 곧 만날 것”
입력 2018.09.20 (20:29)
수정 2018.09.2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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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북 정상 간 합의에 대해 엄청난 진전이라고 평가하며 김정은 위원장과 곧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또한 북미 협상에 즉각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비핵화 협상이 이루어지도록 북한 측에 요청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남북 합의가 북미 긴장을 완화한 것과는 별개로, 미 관계자들 사이에서 비핵화를 둘러싼 실무 협상이 순탄치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또한 북미 협상에 즉각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비핵화 협상이 이루어지도록 북한 측에 요청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남북 합의가 북미 긴장을 완화한 것과는 별개로, 미 관계자들 사이에서 비핵화를 둘러싼 실무 협상이 순탄치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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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트럼프 “北 김정은 곧 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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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0 20:30:52
- 수정2018-09-20 20:37:19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북 정상 간 합의에 대해 엄청난 진전이라고 평가하며 김정은 위원장과 곧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또한 북미 협상에 즉각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비핵화 협상이 이루어지도록 북한 측에 요청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남북 합의가 북미 긴장을 완화한 것과는 별개로, 미 관계자들 사이에서 비핵화를 둘러싼 실무 협상이 순탄치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또한 북미 협상에 즉각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비핵화 협상이 이루어지도록 북한 측에 요청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남북 합의가 북미 긴장을 완화한 것과는 별개로, 미 관계자들 사이에서 비핵화를 둘러싼 실무 협상이 순탄치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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