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곳곳 비, 오후에 그쳐…추석 연휴 대체로 맑아

입력 2018.09.20 (22:07) 수정 2018.09.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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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에 가을비가 이어지다가 오전에 남부 지방부터 점차 소강상태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는 다시 곳곳에 비가 오겠는데요.

오늘보다의 비의 양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최고 80, 충청과 남부 내륙 20에서 60, 수도권과 강원도, 경북은 10에서 40mm가량이고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모레 토요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 내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아침 기온이 점차 내려가면서 아침, 저녁으로 더 서늘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가 오다가 오후에 그치겠고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서울의 낮 기온 23도, 대전은 22도로 오늘보다 2,3도 높겠습니다.

남부는 한낮에 광주와 부산 23도로 오늘과 비슷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내내 하늘은 맑고 공기는 점차 차가워지면서 가을 기운이 더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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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곳곳 비, 오후에 그쳐…추석 연휴 대체로 맑아
    • 입력 2018-09-20 22:16:07
    • 수정2018-09-20 22: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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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에 가을비가 이어지다가 오전에 남부 지방부터 점차 소강상태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는 다시 곳곳에 비가 오겠는데요.

오늘보다의 비의 양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최고 80, 충청과 남부 내륙 20에서 60, 수도권과 강원도, 경북은 10에서 40mm가량이고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모레 토요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 내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아침 기온이 점차 내려가면서 아침, 저녁으로 더 서늘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가 오다가 오후에 그치겠고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서울의 낮 기온 23도, 대전은 22도로 오늘보다 2,3도 높겠습니다.

남부는 한낮에 광주와 부산 23도로 오늘과 비슷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내내 하늘은 맑고 공기는 점차 차가워지면서 가을 기운이 더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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