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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공연 암표 기승…문체부가 시장교란 방치하고 있어”
입력 2018.09.22 (11:35) 수정 2018.09.22 (11:40) 정치
다음 달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그룹 'HOT'의 콘서트 티켓이 정상가보다 10배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등 암표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은 온·오프라인의 암표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 온라인 티켓 사이트에서 정가 14만 3천 원의 HOT 콘서트 티켓이 150만 원에 거래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사이트에서 지난달 그룹 'BTS'의 서울콘서트 표는 320만 원에 거래됐으며, 11월 공연을 시작하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15만 원짜리 표가 40만 원에 시장에 나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의원은 암표가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소관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정확한 통계 파악이 어렵다는 등의 이유로 시장교란을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기 공연 암표 기승…문체부가 시장교란 방치하고 있어”
    • 입력 2018-09-22 11:35:24
    • 수정2018-09-22 11:40:50
    정치
다음 달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그룹 'HOT'의 콘서트 티켓이 정상가보다 10배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등 암표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은 온·오프라인의 암표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 온라인 티켓 사이트에서 정가 14만 3천 원의 HOT 콘서트 티켓이 150만 원에 거래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사이트에서 지난달 그룹 'BTS'의 서울콘서트 표는 320만 원에 거래됐으며, 11월 공연을 시작하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15만 원짜리 표가 40만 원에 시장에 나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의원은 암표가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소관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정확한 통계 파악이 어렵다는 등의 이유로 시장교란을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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