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40분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한 편의점에 강도가 들어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23만여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관제센터와 공조해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전남 순천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광주로 이동하던 용의자 23살 A 씨를 동광주 요금소에서 붙잡았습니다.
광양경찰서는 고속도로 순찰대 등과 공조해 범행 2시간 반 만 용의자를 검거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관제센터와 공조해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전남 순천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광주로 이동하던 용의자 23살 A 씨를 동광주 요금소에서 붙잡았습니다.
광양경찰서는 고속도로 순찰대 등과 공조해 범행 2시간 반 만 용의자를 검거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양서 편의점에 강도…2시간 반 만에 검거
-
- 입력 2018-09-22 11:41:56
오늘 새벽 4시 40분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한 편의점에 강도가 들어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23만여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관제센터와 공조해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전남 순천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광주로 이동하던 용의자 23살 A 씨를 동광주 요금소에서 붙잡았습니다.
광양경찰서는 고속도로 순찰대 등과 공조해 범행 2시간 반 만 용의자를 검거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관제센터와 공조해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전남 순천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광주로 이동하던 용의자 23살 A 씨를 동광주 요금소에서 붙잡았습니다.
광양경찰서는 고속도로 순찰대 등과 공조해 범행 2시간 반 만 용의자를 검거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윤주성 기자 yjs@kbs.co.kr
윤주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