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서 벌초 중 벌 쏘임 사고 잇따라…1명 숨져

입력 2018.09.22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에서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다 벌에 쏘이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30분쯤 전북 순창군 금과면의 한 야산에서 65살 김 모 씨가 벌초하던 중 말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앞서 오후 2시 20분쯤에도 순창군 복흥면 복흥중학교 인근 산에서 52살 선 모 씨가 벌에 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순창서 벌초 중 벌 쏘임 사고 잇따라…1명 숨져
    • 입력 2018-09-22 19:49:34
    사회
전북지역에서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다 벌에 쏘이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30분쯤 전북 순창군 금과면의 한 야산에서 65살 김 모 씨가 벌초하던 중 말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앞서 오후 2시 20분쯤에도 순창군 복흥면 복흥중학교 인근 산에서 52살 선 모 씨가 벌에 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