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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컹 23호골·배기종 결승골’ 경남, 서울에 극적 역전승
입력 2018.09.22 (21:27) 수정 2018.09.22 (21:3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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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에서 경남이 말컹과 배기종의 연속골을 앞세워 서울에 역전승을 거두고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서울은 6경기 연속 무승으로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반 14분 서울의 안델손이 경남의 골문을 갈랐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손을 쓴 것으로 나타나, 득점 대신 경고를 받았습니다.

안델손은 3분 뒤 볼 경합 도중 상대 수비를 가격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습니다.

악재가 겹친 상황에서 서울은 전반 43분, 신광훈의 패스를 받은 김한길이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김한길은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1대 0으로 뒤진 경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최고 공격수 말컹을 교체 투입하면서, 공격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말컹은 후반 16분 상대 수비수를 따돌린 뒤, 특유의 빠르고 강한 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습니다.

23호 골로 득점 공동 선두에 오른 말컹은 이른바 관제탑 댄스로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경남은 후반 43분 네게바의 정확한 패스를 받은 배기종이 결승골을 만들어냈습니다.

2대 1로 승리한 경남은 4경기만에 값진 1승을 추가했습니다.

서울은 종료 직전 김동우의 헤딩이 골대를 맞는 불운속에 6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습니다.

포항은 김승대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 ‘말컹 23호골·배기종 결승골’ 경남, 서울에 극적 역전승
    • 입력 2018-09-22 21:29:53
    • 수정2018-09-22 21:32:25
    뉴스 9
[앵커]

프로축구에서 경남이 말컹과 배기종의 연속골을 앞세워 서울에 역전승을 거두고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서울은 6경기 연속 무승으로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반 14분 서울의 안델손이 경남의 골문을 갈랐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손을 쓴 것으로 나타나, 득점 대신 경고를 받았습니다.

안델손은 3분 뒤 볼 경합 도중 상대 수비를 가격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습니다.

악재가 겹친 상황에서 서울은 전반 43분, 신광훈의 패스를 받은 김한길이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김한길은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1대 0으로 뒤진 경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최고 공격수 말컹을 교체 투입하면서, 공격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말컹은 후반 16분 상대 수비수를 따돌린 뒤, 특유의 빠르고 강한 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습니다.

23호 골로 득점 공동 선두에 오른 말컹은 이른바 관제탑 댄스로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경남은 후반 43분 네게바의 정확한 패스를 받은 배기종이 결승골을 만들어냈습니다.

2대 1로 승리한 경남은 4경기만에 값진 1승을 추가했습니다.

서울은 종료 직전 김동우의 헤딩이 골대를 맞는 불운속에 6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습니다.

포항은 김승대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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