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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
폼페이오 “北 비핵화 절차 논의 중…많은 작업 진행”
입력 2018.09.24 (07:02) 수정 2018.09.24 (08:3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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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 비핵화와 관련해 특정 핵 시설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많은 일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할 때까지 제재는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뉴욕 김철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해 특정 핵 시설과 무기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과 추가적 비핵화 실천조치에 대한 물밑 대화가 이뤄지고 있음을 내비친 겁니다.

NBC방송에서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까지 갈 길이 멀지만 많은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美 국무장관/美 NBC 방송 인터뷰 : "많은 대화와 많은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두 공개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비핵화를 위해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은 눈을 부릅뜨고 있다며, 북한의 비핵화를 이룰 때까지 제재는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폼페이오/美 국무장관/美 NBC 방송 인터뷰 : "비핵화라는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는 유지될 것입니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도 최근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니키 헤일리/유엔 주재 미국 대사/CNN 방송 인터뷰 : "남북 정상이 손을 맞잡고 비핵화와 평화를 원한다고 말한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닙니다."]

미국이 초점을 맞추는 것은 검증 가능한 비핵화라며, 그때까지 제재 완화는 없을 것이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미국의 고위 외교안보라인이 일제히 북한 문제를 언급하고 나서면서 이번 주 유엔 총회에서 북미 간 접촉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의 비핵화 문제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논의할 유엔총회 일반 토의를 앞두고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뉴욕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김철우입니다.
  • 폼페이오 “北 비핵화 절차 논의 중…많은 작업 진행”
    • 입력 2018-09-24 07:08:52
    • 수정2018-09-24 08: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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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 비핵화와 관련해 특정 핵 시설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많은 일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할 때까지 제재는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뉴욕 김철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해 특정 핵 시설과 무기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과 추가적 비핵화 실천조치에 대한 물밑 대화가 이뤄지고 있음을 내비친 겁니다.

NBC방송에서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까지 갈 길이 멀지만 많은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美 국무장관/美 NBC 방송 인터뷰 : "많은 대화와 많은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두 공개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비핵화를 위해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은 눈을 부릅뜨고 있다며, 북한의 비핵화를 이룰 때까지 제재는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폼페이오/美 국무장관/美 NBC 방송 인터뷰 : "비핵화라는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는 유지될 것입니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도 최근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니키 헤일리/유엔 주재 미국 대사/CNN 방송 인터뷰 : "남북 정상이 손을 맞잡고 비핵화와 평화를 원한다고 말한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닙니다."]

미국이 초점을 맞추는 것은 검증 가능한 비핵화라며, 그때까지 제재 완화는 없을 것이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미국의 고위 외교안보라인이 일제히 북한 문제를 언급하고 나서면서 이번 주 유엔 총회에서 북미 간 접촉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의 비핵화 문제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논의할 유엔총회 일반 토의를 앞두고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뉴욕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김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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