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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골프황제 우즈, 5년 만에 PGA 투어 우승
입력 2018.09.24 (09:06) 수정 2018.09.24 (09:10) PGA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5년 1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즈는 오늘(2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천385야드)에서 끝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엮어 1오버파 71타를 기록했습니다.

우즈는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로, 2위 빌리 호셜(미국)을 2타 차로 따돌리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즈의 PGA 투어 우승은 2013년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이후 5년 1개월 만입니다. 지난해 4월 허리 수술 후 11월 말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복귀전을 치른 이후로는 10개월 만입니다.

메이저 14승을 포함해 79승에 멈춰 있던 우즈의 통산 승수는 80승으로 바뀌었습니다.

1·2라운드 공동 선두에 이어 3라운드엔 3타 차 단독 선두로 올라선 우즈는 1번 홀(파4)에서부터 완벽한 샷에 이은 3m 버디 퍼트 성공으로 1타를 줄였습니다.

우즈는 10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했으나 경쟁자들의 자멸하는 사이 13번 홀(파4)에서 두 번째 버디를 기록하며 선전했습니다.

15·16번 홀에서 연속 보기가 나와 2위로 올라온 빌리 호셜(미국)과의 격차가 2타 차로 줄었지만, 우즈는 17번 홀(파4)에서 불안한 티샷 이후 파 세이브에 성공하며 승기를 굳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돌아온 골프황제 우즈, 5년 만에 PGA 투어 우승
    • 입력 2018-09-24 09:06:31
    • 수정2018-09-24 09:10:11
    PGA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5년 1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즈는 오늘(2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천385야드)에서 끝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엮어 1오버파 71타를 기록했습니다.

우즈는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로, 2위 빌리 호셜(미국)을 2타 차로 따돌리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즈의 PGA 투어 우승은 2013년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이후 5년 1개월 만입니다. 지난해 4월 허리 수술 후 11월 말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복귀전을 치른 이후로는 10개월 만입니다.

메이저 14승을 포함해 79승에 멈춰 있던 우즈의 통산 승수는 80승으로 바뀌었습니다.

1·2라운드 공동 선두에 이어 3라운드엔 3타 차 단독 선두로 올라선 우즈는 1번 홀(파4)에서부터 완벽한 샷에 이은 3m 버디 퍼트 성공으로 1타를 줄였습니다.

우즈는 10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했으나 경쟁자들의 자멸하는 사이 13번 홀(파4)에서 두 번째 버디를 기록하며 선전했습니다.

15·16번 홀에서 연속 보기가 나와 2위로 올라온 빌리 호셜(미국)과의 격차가 2타 차로 줄었지만, 우즈는 17번 홀(파4)에서 불안한 티샷 이후 파 세이브에 성공하며 승기를 굳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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