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체로 맑아, 전국에서 한가위 보름달 볼 수 있어

입력 2018.09.24 (09: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인 오늘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밤에도 맑은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전국 어디서나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22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25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4도 정도 낮겠습니다.

또, 내일 아침에는 중부 내륙 지역의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져 더 쌀쌀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지만, 연휴 마지막 날이 모레는 동해안 지역에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 대체로 맑아, 전국에서 한가위 보름달 볼 수 있어
    • 입력 2018-09-24 09:31:44
    IT·과학
추석인 오늘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밤에도 맑은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전국 어디서나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22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25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4도 정도 낮겠습니다.

또, 내일 아침에는 중부 내륙 지역의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져 더 쌀쌀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지만, 연휴 마지막 날이 모레는 동해안 지역에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