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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학병원서 신생아 3명 로타바이러스 확진…격리 치료 중
입력 2018.09.24 (18:02) 수정 2018.09.24 (19:07) 사회
대구 한 대학병원에서 신생아들이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병원은 어제(23일) 신생아실에 있던 신생아 19명 가운데 3명이 로타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신생아 3명을 격리 치료하는 한편, 나머지 신생아들에 대해서는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시 보건당국은 "로타바이러스가 즉시 신고 의무 대상인 법정 감염병은 아니지만, 오늘(24일) 병원 측으로부터 신고를 접수받아 관련 의료진 등 직원들에 대한 역학조사 진행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로타바이러스는 구토와 발열, 묽은 설사나 탈수증을 일으키는 질병이며 주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아동에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 대구 대학병원서 신생아 3명 로타바이러스 확진…격리 치료 중
    • 입력 2018-09-24 18:02:42
    • 수정2018-09-24 19:07:20
    사회
대구 한 대학병원에서 신생아들이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병원은 어제(23일) 신생아실에 있던 신생아 19명 가운데 3명이 로타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신생아 3명을 격리 치료하는 한편, 나머지 신생아들에 대해서는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시 보건당국은 "로타바이러스가 즉시 신고 의무 대상인 법정 감염병은 아니지만, 오늘(24일) 병원 측으로부터 신고를 접수받아 관련 의료진 등 직원들에 대한 역학조사 진행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로타바이러스는 구토와 발열, 묽은 설사나 탈수증을 일으키는 질병이며 주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아동에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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