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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장사씨름대회서 손충희, 한라장사 등극
입력 2018.09.24 (18:48) 수정 2018.09.24 (18:51) 종합
추석 장사씨름대회에서 울산 동구청의 손충희가 한라장사에 올랐습니다.

손충희는 문경 체육관에서 열린 한라장사 결정전에서 양평군청의 김보경을 3대 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손충희는 결승 첫 판에서 183cm의 우세한 키를 이용해 김보경을 위로 뽑아 올린 뒤, 들배지기로 마무리하며 기선을 잡았습니다.

이어진 두 번째 판에서 손충희는 왼쪽 덧걸이에 이은 밀어치기로 김보경을 모래판에 누이고 2대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세 번째 판에서는 김보경이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김보경은 기습적인 뿌리치기로 한 판을 만회해 따라 붙었습니다.

네 번째 판을 맞은 손충희는 기습적인 왼쪽 덧걸이를 성공하며 결국 3 대 1로 승리했습니다.

2017년 천하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에 오른 손충희는 6번째 한라장사 등극에 성공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추석장사씨름대회서 손충희, 한라장사 등극
    • 입력 2018-09-24 18:48:13
    • 수정2018-09-24 18:51:03
    종합
추석 장사씨름대회에서 울산 동구청의 손충희가 한라장사에 올랐습니다.

손충희는 문경 체육관에서 열린 한라장사 결정전에서 양평군청의 김보경을 3대 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손충희는 결승 첫 판에서 183cm의 우세한 키를 이용해 김보경을 위로 뽑아 올린 뒤, 들배지기로 마무리하며 기선을 잡았습니다.

이어진 두 번째 판에서 손충희는 왼쪽 덧걸이에 이은 밀어치기로 김보경을 모래판에 누이고 2대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세 번째 판에서는 김보경이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김보경은 기습적인 뿌리치기로 한 판을 만회해 따라 붙었습니다.

네 번째 판을 맞은 손충희는 기습적인 왼쪽 덧걸이를 성공하며 결국 3 대 1로 승리했습니다.

2017년 천하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에 오른 손충희는 6번째 한라장사 등극에 성공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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