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 오일 공장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8.09.24 (19:49)
수정 2018.09.2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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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저녁 6시 23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 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온산 소방서는 가스 배관 4개 동을 차단해 출동한 지 20분 만에 불을 꺼,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운전 중이던 휘발유 첨가제 생산공장 배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 온산소방서 제공]
온산 소방서는 가스 배관 4개 동을 차단해 출동한 지 20분 만에 불을 꺼,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운전 중이던 휘발유 첨가제 생산공장 배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 온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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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 오일 공장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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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4 19:49:33
- 수정2018-09-24 19:59:45
어제(23일) 저녁 6시 23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 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온산 소방서는 가스 배관 4개 동을 차단해 출동한 지 20분 만에 불을 꺼,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운전 중이던 휘발유 첨가제 생산공장 배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 온산소방서 제공]
온산 소방서는 가스 배관 4개 동을 차단해 출동한 지 20분 만에 불을 꺼,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운전 중이던 휘발유 첨가제 생산공장 배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 온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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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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