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쇠러 왔다 갯바위 추락 40대 해경에 구조돼
입력 2018.09.24 (19:49)
수정 2018.09.2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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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에서는 명절을 맞아 고향에 갔다가 갯바위에서 추락한 40대가 구조됐습니다.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오늘(24일) 오전 10시쯤 전북 부안군 변산면 전북학생해양수련원 인근 2m 높이의 갯바위에서 추락해 다리 골절상을 입은 47살 김 모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김 씨가 할아버지 댁에 명절을 쇠러 왔다가 낚시를 마치고 돌아가던 중 갯바위에서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오늘(24일) 오전 10시쯤 전북 부안군 변산면 전북학생해양수련원 인근 2m 높이의 갯바위에서 추락해 다리 골절상을 입은 47살 김 모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김 씨가 할아버지 댁에 명절을 쇠러 왔다가 낚시를 마치고 돌아가던 중 갯바위에서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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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쇠러 왔다 갯바위 추락 40대 해경에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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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4 19:49:33
- 수정2018-09-24 19:59:15
전북 부안에서는 명절을 맞아 고향에 갔다가 갯바위에서 추락한 40대가 구조됐습니다.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오늘(24일) 오전 10시쯤 전북 부안군 변산면 전북학생해양수련원 인근 2m 높이의 갯바위에서 추락해 다리 골절상을 입은 47살 김 모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김 씨가 할아버지 댁에 명절을 쇠러 왔다가 낚시를 마치고 돌아가던 중 갯바위에서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오늘(24일) 오전 10시쯤 전북 부안군 변산면 전북학생해양수련원 인근 2m 높이의 갯바위에서 추락해 다리 골절상을 입은 47살 김 모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김 씨가 할아버지 댁에 명절을 쇠러 왔다가 낚시를 마치고 돌아가던 중 갯바위에서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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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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