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구름 많다가 차차 맑음…동해안·제주 오전까지 비

입력 2018.09.26 (07:19) 수정 2018.09.2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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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어제보다 아침 기온이 꽤 높습니다.

대부분 3도에서 6도가량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온이 다소 올라도 여전히 쌀쌀하니까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강한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올라 서울의 한낮 기온은 24도가 되겠습니다.

전국이 구름많다가 차차 맑아지겠지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제주도는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구름많고,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강풍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24도 대전 23도, 대구 22도 예상됩니다.

동해 남부해상과 남해상, 제주해상에 풍랑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를 제외한 모든 해상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낮에도 동해안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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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구름 많다가 차차 맑음…동해안·제주 오전까지 비
    • 입력 2018-09-26 07:23:38
    • 수정2018-09-26 07: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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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어제보다 아침 기온이 꽤 높습니다.

대부분 3도에서 6도가량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온이 다소 올라도 여전히 쌀쌀하니까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강한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올라 서울의 한낮 기온은 24도가 되겠습니다.

전국이 구름많다가 차차 맑아지겠지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제주도는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구름많고,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강풍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24도 대전 23도, 대구 22도 예상됩니다.

동해 남부해상과 남해상, 제주해상에 풍랑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를 제외한 모든 해상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낮에도 동해안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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