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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심재철 의원실 압수수색’ 긴급 의원총회
입력 2018.09.27 (01:02) 정치
자유한국당은 오늘(27일) 심재철 의원실 압수수색 관련 긴급 의원총회를 진행합니다.

자유한국당은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 한국당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총회를 열어 검찰의 심재철 의원실 압수수색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한국당 의원들과 김용태 사무총장 등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심 의원실 보좌관 고발과 검찰의 전격적인 압수수색은 야당 탄압일뿐 아니라 입법부의 대정부 견제활동을 무력화하고 정부의 잘못을 덮으려는 폭거"라고 규탄했습니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이번 사안의 본질은 업무추진비가 국가기밀인지가 핵심이고, 국민 혈세가 업무추진비라는 명목으로 어떻게 쓰였는지 알리는 것"이라며, "의원총회에서 한국당의 입장을 소상히 말씀드리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21일 정부의 비공개 예산정보 무단 열람·유출 의혹 혐의로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심재철 의원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한국당, ‘심재철 의원실 압수수색’ 긴급 의원총회
    • 입력 2018-09-27 01:02:45
    정치
자유한국당은 오늘(27일) 심재철 의원실 압수수색 관련 긴급 의원총회를 진행합니다.

자유한국당은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 한국당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총회를 열어 검찰의 심재철 의원실 압수수색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한국당 의원들과 김용태 사무총장 등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심 의원실 보좌관 고발과 검찰의 전격적인 압수수색은 야당 탄압일뿐 아니라 입법부의 대정부 견제활동을 무력화하고 정부의 잘못을 덮으려는 폭거"라고 규탄했습니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이번 사안의 본질은 업무추진비가 국가기밀인지가 핵심이고, 국민 혈세가 업무추진비라는 명목으로 어떻게 쓰였는지 알리는 것"이라며, "의원총회에서 한국당의 입장을 소상히 말씀드리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21일 정부의 비공개 예산정보 무단 열람·유출 의혹 혐의로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심재철 의원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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