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8.09.27 (06:58) 수정 2018.09.2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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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北에 화답해야…종전선언 기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새벽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의 선택에 국제사회가 화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감한 비핵화 조치들이 종전선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도 밝혔습니다.

“김정은, 평화·번영 원해…가까운 장래 만날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은 평화와 번영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가까운 장래에 만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김정은, 트럼프에 또 친서…폼페이오, 4차 방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또 친서를 보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2차 북미 정상회담 조율 등을 위해 다음 달 4번째로 평양을 방문합니다.

美 기준금리 또 인상…금융 당국 대응 방안 논의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또 올렸습니다. 한미 금리차가 더 벌어지자 우리 금융당국도 오늘 오전 대책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모든 도로·전 좌석 내일부터 안전띠 의무

내일(28일)부터 모든 도로를 달리는 차량은 뒷좌석까지 전 좌석에서 안전띠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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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北에 화답해야…종전선언 기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새벽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의 선택에 국제사회가 화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감한 비핵화 조치들이 종전선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도 밝혔습니다.

“김정은, 평화·번영 원해…가까운 장래 만날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은 평화와 번영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가까운 장래에 만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김정은, 트럼프에 또 친서…폼페이오, 4차 방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또 친서를 보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2차 북미 정상회담 조율 등을 위해 다음 달 4번째로 평양을 방문합니다.

美 기준금리 또 인상…금융 당국 대응 방안 논의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또 올렸습니다. 한미 금리차가 더 벌어지자 우리 금융당국도 오늘 오전 대책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모든 도로·전 좌석 내일부터 안전띠 의무

내일(28일)부터 모든 도로를 달리는 차량은 뒷좌석까지 전 좌석에서 안전띠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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