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 北선수 10명 출전”

입력 2018.09.27 (09:12) 수정 2018.09.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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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선수 10명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오늘(27일) 보도했습니다.

북한 장애인 대표팀을 지원하는 미국 킨슬러재단의 신영순 대표는 RFA에 "북한 장애인 선수 10명이 장애인아시안게임 양궁, 수영, 탁구 등 4개 종목에 출전한다"고 말했습니다.

RFA는 킨슬러재단이 "북한 장애인 선수들의 사상 첫 올림픽 출전을 주선한 단체로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때도 북한 장애인 선수들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 장애인 선수들의 아시안게임 참가는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앞서 남북의 장애인 선수들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베이징 국가장애인체육훈련원에서 합동훈련을 했으며, 당시 현장에서 탁구 종목 남북 단일팀에 대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 달 6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장애인아시안게임에는 아시아 41개국을 대표하는 선수 3천8백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메달을 놓고 경쟁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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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27 09:12:12
    • 수정2018-09-27 09:14:37
    정치
북한은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선수 10명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오늘(27일) 보도했습니다.

북한 장애인 대표팀을 지원하는 미국 킨슬러재단의 신영순 대표는 RFA에 "북한 장애인 선수 10명이 장애인아시안게임 양궁, 수영, 탁구 등 4개 종목에 출전한다"고 말했습니다.

RFA는 킨슬러재단이 "북한 장애인 선수들의 사상 첫 올림픽 출전을 주선한 단체로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때도 북한 장애인 선수들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 장애인 선수들의 아시안게임 참가는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앞서 남북의 장애인 선수들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베이징 국가장애인체육훈련원에서 합동훈련을 했으며, 당시 현장에서 탁구 종목 남북 단일팀에 대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 달 6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장애인아시안게임에는 아시아 41개국을 대표하는 선수 3천8백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메달을 놓고 경쟁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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