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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외톨이 日 젊은이, 일하는 즐거움 찾아
입력 2018.09.27 (09:47) 수정 2018.09.27 (10:0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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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취업도 하지 않고 학교에도 다니지 않는 이른바 '니트족' 젊은이들을 돌봄교실 연수생으로 받아 일하는 즐거움을 알게 해 주려는 시도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리포트]

지바현 후나바시 시의 비영리단체가 운영하는 돌봄교실입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 가운데 절반인 6명은 한때 은둔형 외톨이였던 젊은이들입니다.

돌봄교실 대표 구와노 씨는 좌절을 경험해 본 이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구와노 히데오/돌봄교실 대표 : "어린이들을 대할 때 성의가 있어요. 최대한 잘해 주려는 태도가 보입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24살 시마자키 씨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8년 동안 은둔형 외톨이로 지냈습니다.

[시마자키 나오미/돌봄교실 연수생 : "자신과 주위에 대한 불신감이 있었어요. 무서워서 밖에 못 나갔어요."]

시마자키 씨에게 이곳이 일하기 편했던 이유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대해 줬기 때문인데요.

이곳에서 일하기 시작한 지 1년.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된 시마자키 씨는 정식 돌봄교실 지도사가 되기 위한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 은둔형 외톨이 日 젊은이, 일하는 즐거움 찾아
    • 입력 2018-09-27 09:47:46
    • 수정2018-09-27 10:00:51
    930뉴스
[앵커]

취업도 하지 않고 학교에도 다니지 않는 이른바 '니트족' 젊은이들을 돌봄교실 연수생으로 받아 일하는 즐거움을 알게 해 주려는 시도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리포트]

지바현 후나바시 시의 비영리단체가 운영하는 돌봄교실입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 가운데 절반인 6명은 한때 은둔형 외톨이였던 젊은이들입니다.

돌봄교실 대표 구와노 씨는 좌절을 경험해 본 이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구와노 히데오/돌봄교실 대표 : "어린이들을 대할 때 성의가 있어요. 최대한 잘해 주려는 태도가 보입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24살 시마자키 씨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8년 동안 은둔형 외톨이로 지냈습니다.

[시마자키 나오미/돌봄교실 연수생 : "자신과 주위에 대한 불신감이 있었어요. 무서워서 밖에 못 나갔어요."]

시마자키 씨에게 이곳이 일하기 편했던 이유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대해 줬기 때문인데요.

이곳에서 일하기 시작한 지 1년.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된 시마자키 씨는 정식 돌봄교실 지도사가 되기 위한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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