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낮 서울 24도·광주 25도 ‘쾌청’…활동 무난

입력 2018.09.27 (09:56) 수정 2018.09.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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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맑고 파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이 시각 독도의 모습인데요.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24도, 광주 25도로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동해안 지역은 동풍이 불면서 오전까지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24호 태풍 '짜미'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태풍은 동쪽으로 방향을 크게 틀면서 일요일에는 일본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돼 우리나라에는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남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4도, 대전 24도로 예상되고 강릉 20도, 포항 22도로 동해안 지역은 한낮에도 서늘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제주 해상에서 4미터에서 5미터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토요일에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주말에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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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27 09:58:48
    • 수정2018-09-27 1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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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맑고 파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이 시각 독도의 모습인데요.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24도, 광주 25도로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동해안 지역은 동풍이 불면서 오전까지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24호 태풍 '짜미'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태풍은 동쪽으로 방향을 크게 틀면서 일요일에는 일본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돼 우리나라에는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남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4도, 대전 24도로 예상되고 강릉 20도, 포항 22도로 동해안 지역은 한낮에도 서늘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제주 해상에서 4미터에서 5미터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토요일에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주말에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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