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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준공 후 미분양 1만 5천201호…9.4% 증가
입력 2018.09.27 (11:03) 수정 2018.09.27 (11:05) 경제
전국의 미분양 주택 물량이 한 달 전보다 소폭 줄었지만,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1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8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달(6만 3천132호)보다 1.2%(762호) 감소한 6만 2천370호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은 8월 말 기준으로 전달(1만 3천889호)보다 9.4%(1천312호) 증가한 1만 5천201호로 집계됐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5월 1만 2천722호에서, 6월 1만 3천348호, 7월 1만 3천889호에 이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충남이 3천65호로 가장 많고 경남(2천561호), 경기(1천917호), 충북(1천223호) 등의 순이었습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또는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악성’ 준공 후 미분양 1만 5천201호…9.4% 증가
    • 입력 2018-09-27 11:03:53
    • 수정2018-09-27 11:05:53
    경제
전국의 미분양 주택 물량이 한 달 전보다 소폭 줄었지만,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1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8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달(6만 3천132호)보다 1.2%(762호) 감소한 6만 2천370호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은 8월 말 기준으로 전달(1만 3천889호)보다 9.4%(1천312호) 증가한 1만 5천201호로 집계됐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5월 1만 2천722호에서, 6월 1만 3천348호, 7월 1만 3천889호에 이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충남이 3천65호로 가장 많고 경남(2천561호), 경기(1천917호), 충북(1천223호) 등의 순이었습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또는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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