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문 대통령, 내일 하루 연차 휴가…양산서 휴식”
입력 2018.09.27 (14:11)
수정 2018.09.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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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 일정을 끝내고 오늘 귀국하면 내일(28일) 하루 연차 휴가를 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27일)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오늘 밤 9시쯤 서울공항에 도착한다"며, "도착하면 내일 하루 연가를 내고 공항에서 바로 (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양산에서 휴식을 취한 뒤 주말에 귀경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정확한 귀경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이번 주말 문 대통령의 공식 일정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27일)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오늘 밤 9시쯤 서울공항에 도착한다"며, "도착하면 내일 하루 연가를 내고 공항에서 바로 (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양산에서 휴식을 취한 뒤 주말에 귀경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정확한 귀경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이번 주말 문 대통령의 공식 일정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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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문 대통령, 내일 하루 연차 휴가…양산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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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7 14:11:42
- 수정2018-09-27 14:20:24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 일정을 끝내고 오늘 귀국하면 내일(28일) 하루 연차 휴가를 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27일)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오늘 밤 9시쯤 서울공항에 도착한다"며, "도착하면 내일 하루 연가를 내고 공항에서 바로 (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양산에서 휴식을 취한 뒤 주말에 귀경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정확한 귀경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이번 주말 문 대통령의 공식 일정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27일)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오늘 밤 9시쯤 서울공항에 도착한다"며, "도착하면 내일 하루 연가를 내고 공항에서 바로 (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양산에서 휴식을 취한 뒤 주말에 귀경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정확한 귀경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이번 주말 문 대통령의 공식 일정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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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윤 기자 l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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