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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용객 추돌’ 집라인 무기한 운영 중단
입력 2018.09.27 (14:39) 수정 2018.09.27 (14:40) 사회
용인자연휴양림 집라인 이용객 공중 추돌사고와 관련해 용인시가 집라인 운영을 무기한 중단한 채 사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용인시 자연휴양림 관리부서인 산림과 공무원들은 사고가 발생한 집라인 체험장 시설과 운영업체를 대상으로 사고원인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용인자연휴양림 내 집라인 체험장에서는 어제 낮 12시 반쯤 집라인 6번 코스에서 탑승 장비끼리 충돌하면서 탑승객 4명과 집라인 가이드 한 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집라인 운영업체가 먼저 출발한 탑승객이 중간에 멈춘 상황을 모르고 다른 탑승객을 내려보내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인시는 가이드 운영업체 등을 대상으로 집라인이 멈춰선 이유와 탑승기준 준수 여부, 가이드 교육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용인시, ‘이용객 추돌’ 집라인 무기한 운영 중단
    • 입력 2018-09-27 14:39:13
    • 수정2018-09-27 14:40:44
    사회
용인자연휴양림 집라인 이용객 공중 추돌사고와 관련해 용인시가 집라인 운영을 무기한 중단한 채 사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용인시 자연휴양림 관리부서인 산림과 공무원들은 사고가 발생한 집라인 체험장 시설과 운영업체를 대상으로 사고원인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용인자연휴양림 내 집라인 체험장에서는 어제 낮 12시 반쯤 집라인 6번 코스에서 탑승 장비끼리 충돌하면서 탑승객 4명과 집라인 가이드 한 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집라인 운영업체가 먼저 출발한 탑승객이 중간에 멈춘 상황을 모르고 다른 탑승객을 내려보내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인시는 가이드 운영업체 등을 대상으로 집라인이 멈춰선 이유와 탑승기준 준수 여부, 가이드 교육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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