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낮 12시 24분에 북한 황해북도 송림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북한 황해북도 송림에서 동쪽으로 6km 떨어진 지역이며, 지진파의 형태로 봤을 때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88차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북한 황해북도 송림에서 동쪽으로 6km 떨어진 지역이며, 지진파의 형태로 봤을 때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88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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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황해북도 송림에서 규모 2.4 지진…“자연 지진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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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7 14:42:38
오늘(27일) 낮 12시 24분에 북한 황해북도 송림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북한 황해북도 송림에서 동쪽으로 6km 떨어진 지역이며, 지진파의 형태로 봤을 때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88차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북한 황해북도 송림에서 동쪽으로 6km 떨어진 지역이며, 지진파의 형태로 봤을 때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88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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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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