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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계주, 2년간 모은 곗돈 5억 빼돌려”…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18.09.27 (14:42) 수정 2018.09.27 (14:51) 사회
계 모임을 운영하던 70대 계주가 곗돈 5억 원을 들고 잠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1살 여성 김 모 씨가 2016년 9월부터 최근까지 2년 동안 계 모임 2개를 만들어 운영하면서 곗돈 약 5억 원을 가로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오늘(27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를 호소한 계원들은 주로 김 씨의 동네 주민들로, 20여 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현재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내일(28일)부터 고소인 조사를 통해 배임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70대 계주, 2년간 모은 곗돈 5억 빼돌려”…경찰, 수사 착수
    • 입력 2018-09-27 14:42:38
    • 수정2018-09-27 14:51:22
    사회
계 모임을 운영하던 70대 계주가 곗돈 5억 원을 들고 잠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1살 여성 김 모 씨가 2016년 9월부터 최근까지 2년 동안 계 모임 2개를 만들어 운영하면서 곗돈 약 5억 원을 가로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오늘(27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를 호소한 계원들은 주로 김 씨의 동네 주민들로, 20여 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현재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내일(28일)부터 고소인 조사를 통해 배임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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